코로나 백신과 언택트 주의 개인적인 전망

코스피 대표 언택트 - 카카오, 네이버 등등

 

나스닥 주요 언택트 - ZOOM, PELOTON, TAL Education, FIVERR 등등

 

코로나 백신 개발이야기가 속속 들려오면서 언택트 주들의 주가가 수직하강했다.
하지만 백신은 빨라야 1년은 지나야 효과가 나올것이고,
기사들은 다시 언택트 주들의 상승 재료가 될 것이다.

 

코로나가 창궐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비대면 영업환경을 가진 기업들의 가치가 수직 상승했다.

 

가장 대표적으로 언급되는 것중 하나, 온라인 회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ZOOM

 

Yahoo finance

와우 2년 조금 모자라는 기간에 $70 to $403이다..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 개발이야기가 나오면서 다소 주춤하긴 했으나,

 

환성은 잠시 유통과, 안전성, 보급문제가 겹치며 다시 주가가 오르는 추세다.

 

그렇다면 앞으로 주가의 향방은 어떻게 될까?

 

코로나로 인한 세계경제가 다시 이전처럼 활기를 띠려면 어느정도나 걸릴까?

 

일단 세계 주요 무역국들의 코로나가 진정세에 접어들어야 한다.

 

그들 모두에게 백신을 접종하려면 아무리 빨라도 1년, 2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 전에도 존재하던 기업이고 대부분 업력이 오래지 않은 테크기업들이다.

 

이들에게는 코로나가 과수급의 원인이 되어 단기간은 하락할 수 있겠지만,

 

이를 양분삼아 더 빨리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생기지 않았을까?

 

장기적으론 상승할 수 있는 기업들이라 조심스레 생각해본다.